
예전엔 그냥 꾹꾹 눌리는 느낌 이었는데, 최근엔 왼손가락 끝이 뭔가 탄력있는 뭔가로 감싸져 있는 느낌?
음...
마치 '그 느낌'이다.
'그' 느낌.
솔찍히 너무 재미있다.
가느다란 현에 의해 바디가 울리는 느낌이라던지,
왼손으로 잡고 있는 넥이 웅~웅~하고 울리는 느낌이라던지.
살때 껴있던 스트링을 어니볼의 스트링으로 바꿨던지 왠지 모르게 느낌이 틀려졌다던지.
재미있다.
아...깁슨 59 히스토릭 VOS 사주시는 분...정말 평생 사랑해 드립니다....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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